티엠씨는 갑오년 새해 시무식을 통해 "사업계획 목표 달성과 조직역량 강화, 신성장동력 확보"를 키워드로 제시하고 초일류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송무현 회장은 1월 3일 천안 입장공장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기존의 성공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신성장동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세계 초일류 기업을 목표로 글로벌 톱 수준의 경쟁력 확보"를 주문했습니다.
한편 2014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된 안공훈 부사장은 취임식에서 "공동 대표이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직원 모두 하나되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강한 기업을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티엠씨는 2014년에도 고객 감동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등 기업이 되겠습니다.